랜딩페이지 제작 방법, 구조·문구·폼 순서
랜딩페이지 제작 방법은 구조를 먼저 정하고 문구를 쓰고 폼을 줄이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전환 행동을 돕는 섹션 순서 여덟 단계, 문구 작성 규칙, 폼 항목 수, 모바일과 속도 기준, 공개 후 측정할 지표까지 실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랜딩페이지 제작 방법은 구조를 먼저 정하고, 그 구조에 맞춰 문구를 쓰고, 마지막에 폼을 최소 항목으로 붙이는 순서입니다. 디자인은 이 세 가지가 확정된 뒤에 입히면 앞 단계 변경으로 생기는 재작업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원페이지를 3일 안에 만들 때 쓰는 순서와 기준입니다.
전환 행동을 돕는 섹션 순서
랜딩페이지는 방문자가 위에서 아래로 읽으며 "나에게 해당하는가, 믿을 만한가, 지금 뭘 하면 되는가"에 차례로 답을 얻도록 구성합니다.
| 순서 | 섹션 | 역할 |
|---|---|---|
| 1 | 헤드라인·서브 문구·첫 버튼 | 무엇을 누구에게 주는지 한 줄로 답한다 |
| 2 | 문제 상황 | 방문자가 겪는 일을 그대로 적어 "내 얘기"로 만든다 |
| 3 | 해결 방식과 혜택 | 어떻게 해결되는지, 얻는 것이 무엇인지 |
| 4 | 근거 | 후기, 사례, 숫자, 자격, 언론 소개 등 실제 자료 |
| 5 | 진행 절차 | 신청 후 무슨 일이 어떤 순서로 일어나는지 |
| 6 | 가격 또는 제안 | 금액, 포함 내용, 조건 |
| 7 | 자주 묻는 질문 | 신청을 막는 걱정에 미리 답한다 |
| 8 | 마지막 버튼과 폼 | 같은 행동을 한 번 더 요청한다 |
첫 화면에서 헤드라인과 버튼이 스크롤 없이 보여야 하고, 버튼의 문구는 페이지 전체에서 하나로 통일합니다. "무료 상담 신청"과 "문의하기"가 섞이면 방문자는 두 가지가 다른 행동인지 헷갈립니다.
문구를 쓰는 규칙
- 헤드라인은 결과를 적습니다. 서비스 이름이나 회사 소개는 헤드라인이 될 수 없습니다.
- 한 섹션에 한 가지 주장만 둡니다. 두 가지를 말하고 싶으면 섹션을 나눕니다.
- 방문자가 쓰는 단어로 씁니다. 업계 용어는 괄호로 풀어 주거나 빼는 편이 낫습니다.
- 근거 섹션의 숫자는 출처가 있는 것만 씁니다. 출처를 댈 수 없는 숫자는 빼는 것이 신뢰에 유리합니다.
- 버튼 문구는 누른 뒤에 일어나는 일을 적습니다. "제출"보다 "견적 받기", "일정 확인하기"가 낫습니다.
- 문단은 세 줄을 넘기지 않고, 모바일에서 한 화면에 한 주장이 들어가게 끊습니다.
문구는 디자인 전에 문서로 먼저 완성합니다. 저희는 이 단계에서 고객이 보내 준 사업 설명을 바탕으로 초안을 쓰고, 고객은 사실 관계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폼은 항목을 줄일수록 좋다
폼 항목이 많으면 방문자의 입력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첫 접촉에는 이름, 연락처, 그리고 상담에 필요한 한 가지 정보 정도부터 두고 실제 제출 데이터를 보며 조정합니다.
- 이름 또는 회사명
- 연락처(전화번호 또는 이메일 중 하나)
- 상담에 꼭 필요한 한 가지(관심 상품, 희망 일정 등)
주소, 예산, 상세 요구사항은 상담 단계에서 물어도 늦지 않습니다. 수집 목적·항목·보유기간과 동의 거부 시 불이익을 폼 가까이에 알리고, 동의를 처리 근거로 삼는 항목은 필수·선택을 구분해 동의를 받으며 개인정보처리방침으로 연결합니다. 제출 후에는 연락 시점과 방법을 안내하고, 내용이 이메일이나 메신저로 전달되는지 공개 전에 직접 시험합니다.
모바일과 속도 기준
광고나 메신저 링크에서 유입되는 페이지는 기기별 방문 비중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저희는 모바일 화면을 우선 설계하고 데스크톱은 그 확장으로 만듭니다. 버튼은 터치하기 쉬운 크기로 두고, 긴 페이지에는 화면 아래 고정 버튼을 두어 어느 위치에서든 신청할 수 있게 합니다.
속도는 이미지, 서버 응답, CSS·스크립트·글꼴과 외부 연동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사진은 화면 크기에 맞게 최적화하고 필요한 외부 스크립트만 둡니다. 공개 전 실제 모바일 회선과 Lighthouse 등으로 LCP·INP·CLS를 점검합니다.
공개 후 측정할 것
- 방문 수 대비 폼 제출 수(전환율)
- 폼을 시작한 사람 중 완료한 비율
- 유입 채널별 전환율(광고, 검색, 메신저)
- 스크롤이 어느 섹션에서 멈추는지
전환율이 낮으면 헤드라인과 첫 화면부터 점검하고, 폼 시작 대비 완료율이 낮으면 폼 항목을 살핍니다. 특정 섹션에서 이탈이 두드러지면 그 섹션의 문구를 가설로 정해 한 번에 한 요소씩 바꾸고 결과를 비교합니다. OPENHOUSE는 이 순서로 구조와 문구를 먼저 잡고 코드로 원페이지를 만들며, 공개 후 30일 동안 계약 범위의 문구 수정과 기능 오류를 무상으로 처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랜딩페이지와 홈페이지는 무엇이 다른가요?
랜딩페이지는 한 가지 행동(신청, 구매, 문의)을 목표로 한 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모읍니다. 홈페이지는 회사 전체를 소개하며 여러 경로를 제공합니다. 광고 캠페인별 랜딩페이지를 두면 유입 문구와 신청 행동을 맞추고 결과를 따로 측정하기 쉽습니다.
랜딩페이지 문구는 누가 써야 하나요?
사업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의 설명을 바탕으로 문구 작성 경험이 있는 사람이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제작사가 문구를 써 주는지 견적 단계에서 확인하면 원고 준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폼 항목은 몇 개가 적당한가요?
저희는 이름, 연락처, 상담에 필요한 한 가지 정보 세 개 안팎에서 시작합니다. 필요한 항목은 업종과 후속 상담 절차에 따라 달라지므로 제출률과 문의 품질을 함께 보며 조정합니다.